
스트리머가 섬란카구라 애들이 나와가지고 비키니 입고 물총 쏘는 겜 하는 걸 유튜브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립선에서부터 뭔가가 부글부글 끌어오르더니,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눈이 반쯤 닫히며 좁아진 시야로 들어오는 오후의 햇빛에서 아주 미약하게나마 무지개빛을 본 것 같은 착각을 한 뒤에
당장이라도 오줌이 튀어나올 듯이 꼬추에 뭔가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부리나케 화장실로 달려갔음
변기에 도달하자마자 바지를 내렸는데 절박하게 뛰어온 나를 조롱하듯이 꼬추 끝에서는 흰 방울 하나가 똑 하고 떨어질 뿐이었음
오줌을 싸고 싶은데 쌀 수 없는 것 같은 느낌에
당시엔 야한 걸 봐서 벌 받은 줄 알았음
서새봄이 섬란카구라 피치 블라스트X? 뭐시기 하는 영상이었음
이게왜허접인더
이겨봤자 내 처음을 이길 뿐임
정말 문학적이네요...
뭔가 정말로 무지개빛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냥 쓰기엔 쾌락=무지개헤롱헤롱이 너무 따분한 표현이어서 제 이야기의 신빙성을 낮출까봐 그나마 현실적일 수 있도록 뭔갈추가해봤삼요
Nima
와진짜개야하네
도대체 무슨 경로로 이 글을 찾은거야
전립선이요
정체 특정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