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추해

ㅇㅇ 갤로그 (duty6782) 2025.08.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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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는 겉모습은 아름다우나


그것은 한 꺼풀 뿐이야


안에는 추하디 추한 내장이 들어있지. 배설물이 장을 타고 이동하는.


우리가 시켜먹는 예쁜 포장지의 치킨.


그것도, 태어나자마자 갈려나가는 수평아리들의 비명과


몸조차 움직일 수 없는 공장식닭장 안에서 사료만 꾸역꾸역 비정상적으로 먹다가


1년도 안되어서 도살되는 암탉의 비참함으로 만든거야

전체 댓글 3
  • ㅇㅇ 갤로그 (trust9490)

    즉 속이 아름다울 필요는 없다.. 그 말이군요

    2025.08.24 15:49
    • ㅇㅇ 갤로그 (duty6782)

      우리가 보는 겉의 아름다움은, 추함을 재료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 말이 하고 싶었어

      2025.08.24 15:50
    • ㅇㅇ 갤로그 (trust9490)

      2025.08.24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