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모쏠인데 미용실에서 호구당한 썰 풀어볼게

ㅇㅇ (106.101) 2025.08.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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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동네 미용실이었는데


아줌마가 하는곳은 아니고 2030여자들 직원있었고


기다릴때 먼 잡스런 과자랑 차한잔 줬고


그렇다고 고급이나 대형이나 예약제는 또 아님


2030여자들이라 솔직히 기분 좋았고 커트도 2마넌인가?길래 기분좋게 짜르고있는데


갑자기 머리 자르는 도중에 얼굴들이밀더니 고객님 고객님께서는~머리갸 길으셔서 특별커트로 들어가여 어쩌고저쩌구 하는거야...


그래서씨발뭐지?


미침새낀가? 속으로그랬는데


겉으로는 어버버하면서...네.....넵....이래버림


장발충 그런거 아니고 걍 흔한 메이플 덥수룩 머리였음


그리고 속으로 계속 아니 머리자르는 도중에 저런걸 고지하는게 맞아? 내가 호구같아서 호구잡는거겠지? ;ㅠㅠ죽고싶다 생각했지


그리고 머리자르고 35000원 내고 인사하고 나옴(찐따라 웃으면서 인사해줄때 무시못함)


(더 호구같은건 마침 업소 다녀오는길이라 현금 좀 있어서 현금결제함 씹년들 카드결제했어야하는데)


죽고싶다

전체 댓글 1
  • ㅇㅇ (118.235)

    주작ㄴ

    2025.08.24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