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의 길, 고독과 꿈의 시

비애 갤로그 (star7850) 2025.08.2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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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속삭이는 낯선 길 위
구름은 떠돌며 하늘을 적셔
발자국 소리만 메아리 울려
유랑의 마음 끝없는 떠돌이


저녁 노을이 산 너머 물들면
낯선 마을의 별빛 떠오르고
따듯한 불빛 사람들의 소리
유랑의 길엔 그림자처럼 고독이 깔려


별빛 아래 잠든 들판의 숨소리
흐르는 강물은 노래소리 내어
멀리서 부르는 집은 어디인가
끝없는 길 집은 멀찍이 꿈은 가까이


바람결 스치는 들판 위로
구름은 흘러 하늘을 열고
가방 하나에 세월을 담아
저 먼 산 너머로 꿈을 보내


고독인가 별빛 속에 담긴
낭만인가 그림자에서 피어난
유랑의 노래 세상 끝에 퍼져
삶의 춤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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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 만갤러1 (106.101)

    레니 : 뭐레니밋다: 세상이 밉다!도로롱: 도로로 가자븜미: 피시븜미나 가자

    2025.08.24 06:28
    • 비애 갤로그 (star7850)

      2025.08.24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