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병은 부끄럽다. 라고 누구나가 얘기한다. "

ㅇㅇ (210.178) 2025.08.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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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다.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







하지만 그때의,  정신이 나가있던 자신은





정말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자신은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고 망상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정하여 그 캐릭터로 변모해 있던





그 무렵의 자신은.





사람은 때로는 망언을 내뱉고



돌연 변하는 세계를 망상하고





머나먼 미래를 상상하고





'존재치 않는 깊은 연애를 머릿속에 그린다'









그것은 태어나고서 죽을 때 까지





사람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반복될







끝없이 반복될.





슬프고도 부끄럽지만 사랑스러운.





자의식 과잉이라는 이름의 병.





자신이라는 이름을



피해서는 통과할 수 없는 행위















전체 댓글 1
  • 김기덕 갤로그 (rlejr2612)

    캬 - dc App

    2025.08.20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