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살히 전작의 주인공 조엘은 매력적인 캐릭터긴 했어
딸을 잃고 타성에 젖어 살다가 고아년하고 유사 부녀 관계를 구축해나가는 일종의 레옹류 캐릭터
이미 나올만큼 나온 스트레오타입이지만 아무리 많이 나와도 계속 먹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함
근데 어쨌거나 1의 엔딩에서 굉장히 부도덕한 선택을 한건 사실이고
2의 초반부터 복수 당하는 입장이 되어 죽어버린게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도 생각됨
그리고 이제 그 딸이 복수를 해나가면 진행되는 복수의 연쇄를 다루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다만 이제 욕먹는 것도 어느정도 납득은 되는게
대개 pc 성향의 작품이 그렇듯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교조적인 부분이 있다보니 플레이어 입장에선 '난 그냥 겜이나 하고 싶은데 왜 지랄이지...' 싶은 순간이 있다는거
글고 요새 pc 게임들이 그렇듯 고의적으로 캐릭터 모델링을 빻게 만드는거... 좀 많이 거부감이 들게 만듬...
하지만 내러티브면에서도 제법 장점이 있는데 반pc 정서와 맞물려서 좀 지나치게 욕먹는 케이스인듯
아 닐 드럭만 말하는 꼬라지는 밉상이긴 하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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