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스물다섯입니다.
내년이면 스물 여섯이구요
변변찮은 지잡대에서 하루이틀 계속 디시나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실겁니까
그럴바엔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더 낫지 않나요
왜 있잖아요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서
밥을 안먹으면 배가 비명을 지르고 잠을 안자면 머리가 비명을 지르는데
이렇다할 비전없이 왜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살아가냐 이말이죠
깔끔하게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오늘 상담은 여기까지입니다 만붕씨
사실 나아질거라고 생각 안해요
저도 밥벌어먹고 살기 위해 상담사일을 하는거니깐
스물넷이라 안통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