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펀맨 - 1기는 진짜 레전드였음 12화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함 2기 작화가 별로라는 말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그리 퀄이 낮지는 않았음 1기가 너무 넘사여서 2기가 저평가 당하는 느낌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딱 3화 정도만 더 있었거나 아예 2쿨로 갔으면 훨씬 좋았을거 같음 10부작이라 그런지 전개가 너무 빠른 느낌 하지만 마지막화의 후유증은 확실히 높았음
모브사이코 100 - 본즈가 영혼을 갈아서 만든 작품 같음 1기보단 2기가 더 재밌고 2기보단 3기가 더 재밌는 아주 좋은 시리즈임 진짜 꽉 찬 육각형 애니를 보는 느낌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2기가 너무 내 취향 이었음 귀칼이 왜 전투씬으로만 떴는지 알 수 있었음 대신 3, 4기는 거의 수면제급 이더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4기까지는 아주 좋은 소년만화였지만 5기가 진짜 보면서 너무 졸렸음 대신 6기는 꿀잼이었고 7기도 괜찮았음 인물작화 자체는 너무 좋아서 주인공 외모가 신경쓰이지는 않았는데 7기에서 하는짓이 좀 광기였음
강철의 연금술사 2009 - 보기전부터 다양한 평들을 봤음 최고의 애니다, 순수노잼이다, 뽕 차는 장면이 없다 등등... 일단 뽕 차는 장면들은 확실히 많았고 순수노잼이라는 말은 딱히 와닿지는 않았음 다만 브릭스 북벽 파트는 1.5배속으로 봄 뭔가 애니를 봤다기보다는 명작 소설 한 권 읽은 기분임 명작 ㅇㅈ
진격의 거인 - IMDb 기준 애니 평점 1위인데 평이 왜 좋은지 알거같았음 인물들의 서사, 퀄리티 높은 액션 같은 부분들이 맥스수치를 찍었다고 봄 강연금 vs 진격거? 가장 갈드컵이 많이 일어나는 주제이지만 난 굳이 비교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둘 다 너무 결이 다름
최애의 아이 - ㅗ
킬라킬 - 생각보다 재밌게 봤음 1화엔 주인공 한명이 옷을 벗어도 발기가 되는데 막화엔 모두가 옷을 벗어도 발기가 전혀 안 되는 기묘한 애니
천원돌파 그렌라간 - 남자는 태어나서 3번을 울지만 그렌라간을 본다면 최소 8번은 운다 잘 만들었고 못 만들었고를 떠나서 내가 어렸을때부터 주기적으로 봐온 인생작임 내 최애 애니를 뽑으라고 말하면 고민도 없이 그렌라간을 말할듯
애니 추천좀 해줘
코드기어스
그림체가 너무 내취향이 아니라서 계속 거르고 있었음
메이저픽 싹 훑은거 같으니까
나히아8기도 봐줘 파이널시즌 힘주고 만들었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