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멘헤라 실제로 겪은썰 3.txt

ㅇㅇ (153.246) 2025.08.26 09:19
조회 150 추천 0 댓글 5

보내자마자 두구두구 하는데


놀랍게도 뭐 기다릴것도 없이 1분도 안되서 바로 읽고 스탬프로 답장오더라ㅇㅇ;;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길래 바로 출발했고


그년은 집에 안갔는지 흡연장에서 본 그모습 그대로더라고


일단 카페 들어가서 얘기나 할까 하니까 자기는 걷는게 좋다고 대충 근처 걸어다니면서 얘기 좀했음


근처에 있는 미용 전문학교 다니는 년이었고 자기는 미용사 될거라고 하더라


일본애들이 존나 초면에 벽치는게 있는데 의외로 자기 집안얘기니 뭐니도 대놓고 하고 부모가 동생만 편애해서 니가타 출신인데 도쿄로 혼자만 상경했다고 하면서


자기도 도쿄 온지 얼마 안됐다느니뭐냐느니 얘기하고


도쿄 사람은 뭐가 어쩌고저쩌고 그럼 니가타에서는 뭐가 다르냐 이런 얘기하다보니까 시간 잘가더라


근데 뭐 일단 그 시점에서 저녁 8시고 이미 늦은 시간이다보니까 슬슬 집갈 각 잡는데


내가 멍청하게 いったん解散しよっか이지랄 하니까 카라오케라도 가자고 하길래 카라오케 갔는데


거기서 카라오케 가자마자 바로 아라시 노래나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이딴거나 부르고 있길래


나도 대충 따라 불러주고


나름 서로 재밌게 놀다가 마지막엔 小さな恋の歌쳐부르더니 같이 부르자고 하고 막 팔짱끼고 같이 부르고 그랬음


카라오케 나와서 이제 시간도 늦었고 진짜 가야되나 싶어서 일단 역 방향으로 가고있는데(다음날 1限수업이었음)


대뜸 나보고 それでどうなの?이지랄 하는거임


どうなのって何が?하니까 付き合わんの?夜遊びだけ?해서 어버버하고 나도 물론 너무 예쁘고 오늘 얘기도 잘 맞아서 당연히 나는 그러고 싶다고 막 허둥지둥댔는데


자기도 맘에 들었다면서 자기는 괜찮다는거임



전체 댓글 5
  • ㅇㅇ (1.243)

    님이 멘헤라라니까요 가세요

    2025.08.26 09:20
  • ㅇㅇ (219.240)

    엉?

    2025.08.26 09:20
  • 이타적인사람 갤로그 (utilling21)

    설국 여주인공같네

    2025.08.26 09:21
  • ㅇㅇ (211.185)

    조선에서 vpn쓰고있으니 추방당한 일본 그립제?

    2025.08.26 09:21
    • ㅇㅇ (153.246)

      이거 vpn이 아니라 집피야 병신아

      2025.08.26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