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만화: 목마르다, 물마셔야지.헌터:?! 이, 이 목의 감각은?!

격전지 갤로그 (battery9682) 2025.08.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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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하다!! 입천장 아래서부터 쇄골 위까지








중남미 열대우림의 불개미들이 무리를 지어 밟고 지나가는 듯한 뜨거운 통증이 느껴져!








이 고통의 이름은.....「수분부족형 갈증」!!








지금 내게 필요한건 물... 아니, 이온음료가 더 효과적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우선 침착하자... 냉장고까지의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아








빠른걸음으로 냉장고까지 주파해서 헌헌초등학교 팔씨름때회 2등상을 수상한 나의 초인적인 근력으로 냉장고 문을 케이크처럼 열어재끼는 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14초에서 16초 사이.








어제 사놓은 제로콜라를 구강에 들이키면 이 고통을 일시적으로나마 해소시키는 데에 이를 수 있을 거야!








아, 아니!! 잠깐만!! 동생이 콜라를 먹었을 가능성도 도외시할 수 없어!!








분명 나는 어제 저녁 7시 42분 이후로 냉장고 안을 확인하지 않았다.








그 동안 동생...아니, 가족 중 누군가가 콜라를 발견했을 가능성은?!








비행기 승무원이 이코노미 클래스 손님에게 술과 캐비어를 극진하게 대접할 확률만큼 비대하게 높아!! 큭... 나는 왜 가족들에게 혹여나 콜라를 목격하더라도 취식하지 말라는 지시를 제때 하달하지 않았던 거지!!!








(냉장고 안을 확인하지 않고 다음화)












보통 독자: 씨발 뭔 개소리야 좆도 아닌거 일부러 어렵게 말하고 질질 끄네 씹노잼








헌퀴:ㄴ니가 이해력 딸리는거겠지 병신앜ㅋㅋㅋ3줄 넘으면 못 읽는 새끼 책 좀 읽어라(*주의, 이사람은 만화밖에 안 읽는다.)
















지금 이 상황.

전체 댓글 4
  • BeanU 갤로그 (gdagas)

    스탠드 공격인가...?

    2025.08.20 04:01
    • 격전지 갤로그 (battery9682)

      갈증 해소 욕구로부터 기인한 수분섭취를 조건으로 하는 넨 능력일지도 몰라...

      2025.08.20 04:07
  • 만갤러1 (118.222)

    무량공처당한거같아

    2025.08.20 04:02
    • 격전지 갤로그 (battery9682)

      주술은 상정 좀 해라.

      2025.08.20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