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중시절 부모님하고 같이살때 몰래 혼술하는거 낭만있었음

ㅇㅇ 갤로그 (duty6782) 2025.08.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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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취할때처럼 맥주랑 기름진 통닭안주 시키고, 해장으로 또 냉면 배달시키고 이런짓은 못했지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에 오는길에


가방에 맥주 1.6l피쳐 사고


안주는 예전처럼 배달음식 못시키니 편의점에서 파는 편육 고름


집에와서 내방에 들어가서 가방에 있던거 꺼내서


엄빠 거실에서 tv볼때 디시질하면서 음주의 향연 벌이는데


자취시절의 그 느낌은 아니지만 꽤 괜찮았음..